오류 상태 처리(status())

기존 코드로 처리를 하다보면 네트워크 창에서는 정상적인 요청처리가 되었다는 것이 뜬다.

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는 아무 문제없는 것이지만,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오류처리된 것이 정상적으로 요청처리되어 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.

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status()인데 아래와 같이 사용하게 되면 '네트워크' status 창에 에러코드가 전달되게 된다.

즉, 내가 클라이언트를 위해 정상적이게 보이도록 처리한 부분이지만 내가 봤을 때에는 어떤 문제인지 알 수 있다는 것!!

res.status(404).render('404', { what: '페이지' })

위와 같이 작성했을 때, 비록 404 페이지가 열리면서 오류처리가 되지만 네트워크에서 상태코드를 통해 어떤 상태인지 확인이 가능하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