쿼리 스트링

백엔드와 협업이 처음이라 낯설었던 단어, 쿼리 스트링

개념은 간단했다. 엔드포인트 주소에서 내가 원하는 값을 파라미터로 백엔드에게 요청할 수 있는 것

 

<a class="page-link" href="/abandoned?page=${i}">${i}</a>

 

쉽게 위의 코드를 보면서 설명하면 백엔드에 abandoned(엔드포인트)에 페이지 번호가 i인 데이터를 요청한 것 

즉,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백엔드에게 요청할 때 이 요청을 파라미터로 넘겨주는 것.

 

아직 내가 느끼기에는 쿼리스트링으로 주는 것보다 path로 주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.

path로 주고 params로 불러오는 것이 코드가 더 직관적이고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