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ontEngineer JungBam
HTTP 캐시, webpack 캐싱 본문
캐시란?
컴퓨터 과학에서 데이터나 값을 미리 복사해 놓는 임시장소를 이야기 한다.
- 장점 :
자주 사용되는 데이터나 반복되는 연산에 대하여 원래 데이터를 접근하는 것보다 빠르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.
- 단점 :
임시로 저장하는 과정에서 리소스가 사용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캐시가 많다면 역으로 캐시 메모리가 늘어남에 따른
저장 공간의 낭비가 될 수 있다.
HTTP 캐시 사용하기
서버에 요청되어 얻어진 값을 캐싱할 수 있는데, 웹 브라우저가 요청하는 리소스가 캐시에 있다면 서버에 요청을 보내지 않고 캐싱되어 있는 리소스를 읽어와 사용하게 됩니다. 이는 서버에서 Cache-Control에 max-age를 설정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.
webpack 캐시 사용하기
webpack에서 번들링하는 과정에서 브라우저는 캐싱이라는 기술을 통해 불필요한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이면서 사이트를 더 빠르게 로드할 수 있게끔 동작한다.
- [chunkhash]를 사용하여 변경되었는지 확인하도록 설정한다.
output : {
filename : '[name].[chunkhash].js',
path : path.resolve(__dirname,'dist')
}
웹 서비스 캐시 똑똑하게 다루기
웹 성능을 위해 꼭 필요한 캐시, 제대로 설정하기 쉽지 않습니다. 토스 프론트엔드 챕터에서 올바르게 캐시를 설정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.
toss.tech
Caching | webpack
webpack is a module bundler. Its main purpose is to bundle JavaScript files for usage in a browser, yet it is also capable of transforming, bundling, or packaging just about any resource or asset.
webpack.js.or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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